[헤럴드경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언론보도

[헤럴드경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0 12:34 조회606회 댓글0건

본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이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아상역의 사회공헌재단인 세아재단은 최근 사단법인 ‘함께한대’를 통해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봉사단체 ‘거리의천사들’의 야간 무료급식활동을 진행하며 겨울나기 의류를 전달했다. 지난 1997년 IMF 직후부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거리의 천사들’은 매일 밤 서울시내 지하철역에 모인 노숙인들을 찾아 생필품을 제공하고 자립 상담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소개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거리의 천사들’은 할리우드 스타의 재능기부로 주목을 받아온 노숙인 자활을 위한 잡지 ‘빅이슈(Big Issue)’와 알코올 치료, 무료진료, 일자리와 병행된 주거시설 소개 등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함께한대’는 한양대 동문들이 모여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생활현장에 실행하기 위한 사회봉사 소셜 네트워크이다.

 세아상역은 “올해 들어 ‘함께한대’가 ‘세아봉사(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봉사)’라는 주제로 나눔활동들을 기획하며 추가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논의하던 중 세아재단 측과 연락이 닿게 됐다”며 “신기하게 이름이 사명과 맞고 취지에도 공감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세아재단은 운영진 차원에서 첫 번째 활동 참여와 함께 약 250만원 어치의 겨울나기 의류를 전달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세아재단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교육이 필요하듯이, 노숙인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자립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무조건적인 구호활동보다 자립을 돕는 뜻 깊은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재단의 활동방향과도 일맥상통하기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세아상역은 올해 베트남에서 사회공헌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이티에선 의료봉사활동과 무료 교육시설(세아학교) 설립, 인도네시아에선 빈민촌 봉사 등을 펼쳐왔다.

123@heraldcorp.com

[원본] 
세아상역, 노숙인 자활 위한 나눔활동 지원 나서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E8mpyz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