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10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열린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봉사단원들과 김종량 이사장, 이영무 총장 등이 행사에 들어가기 직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성수종합사회복지관과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장애가정/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킬로그램씩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한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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